앞 시간을 떠올려요
닮은 곳을 찾았어요
먼저 지난 시간 사진 두 장을 다시 볼 거예요.
첫째 사진은 문어 빨판이에요. 둘째 사진은 사람이 만든 흡착판이에요. 두 가지가 서로 닮았어요.
앞 시간에는 이렇게 닮은 짝을 찾아봤어요. 오늘은 내가 새 물건을 만들어 볼 거예요.
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미리 정하는 것을 설계라고 해요.
설계는 머릿속에만 두지 않아요. 그림이나 글로 남겨요. 그래야 친구에게 보여 줄 수 있어요.
오늘 만든 설계는 모둠에서 함께 나눌 거예요. 그러니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요.
무엇을 정할까요
세 가지를 정해요
그림을 먼저 볼 거예요.
오리는 이 넓은 막으로 물을 밀어요. 사람도 이런 특징을 빌려 올 수 있어요.
설계를 할 때는 세 가지를 정해요. 아래 카드를 읽어 보세요.
빌린 특징을 정해요
동물에게서 무엇을 빌릴지 골라요.
둥근 빨판이나 넓은 막을 고를 수 있어요.
붙일 곳을 정해요
그 특징을 어디에 붙일지 골라요.
신발이나 장갑에 붙일 수 있어요.
쓸 사람을 정해요
누가 쓰면 좋을지 골라요.
물에서 노는 사람이 쓸 수 있어요.
지난 시간에 빌리고 싶은 특징을 골랐어요. 그 특징을 떠올려 보세요.
세 가지를 다 정하면 설계 한 장이 완성돼요. 이제 직접 골라 볼까요?
직접 설계해요
내 물건을 설계해요
이제 손으로 만들어 볼 차례예요.
- 자리마다 조각을 하나씩 눌러요.
- 세 자리를 모두 채워요.
- 바꾸고 싶으면 그 조각을 다시 눌러요.
정답은 없어요. 여러분 생각대로 골라 보세요.
고른 것은 아래 칸에 저절로 적혀요. 마음에 안 들면 몇 번이든 바꿔도 돼요.
세 자리를 다 채우면 그림이 톡 튀어요. 맨 위 '그림을 만들어요'에 도장도 찍혀요.
더 그리고 싶으면 공책에 그려 보세요. 화면에 없는 모양도 마음껏 그려도 돼요.
친구에게 알려요
두 문장으로 적어요
이번에는 글로 적어 볼 거예요.
설계 그림만으로는 다 알려 주기 어려워요.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글로도 적어요.
위 칸에 적힌 본보기 문장을 읽어 보세요. 그 말을 따라 써도 좋아요.
-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한 문장 적어요.
- 누구에게 좋은지 한 문장 더 적어요.
다 썼으면 맨 위 '두 문장 써요'를 눌러요.
다 쓴 글은 모둠에서 읽어 줘요. 친구 글도 끝까지 들어 봐요.
친구 설계에서 좋았던 점을 한 가지 말해 줘요. 그러면 설계가 더 좋아져요.
확인하기
문제 다섯을 풀어요
이 단원에서 배운 것을 확인해 볼 거예요.
문제마다 답을 하나씩 골라요. 다 고르면 채점하기를 눌러요.
- 문제마다 답을 하나씩 골라요.
- 다 고르면 '채점하기'를 눌러요.
- 틀린 문제는 한 번 더 골라요.
거미를 눈으로 자세히 보았어요.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?
눈으로 보면 다리 수를 셀 수 있어요. 거미는 다리가 여덟이에요.
딱정벌레와 거미를 나란히 놓고 보았어요. 두 동물의 같은 점은 무엇일까요?
딱정벌레도 거미도 다리로 걸어 다녀요. 다리 수는 서로 달라요.
동물을 두 무리로 나누려고 해요. 기준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?
날개는 눈으로 보고 가릴 수 있어요. 예쁜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요.
눈이 쌓인 곳에 사는 동물이 있어요. 그 동물의 생김새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?
눈이 쌓인 곳에 사는 동물은 털이 하얗고 두꺼워요.
문어 다리의 빨판을 닮은 물건이 있어요. 어느 것일까요?
흡착판은 둥글고 납작해요. 문어 빨판과 모양이 닮았어요.
두 번 틀리면 답과 까닭을 알려 줘요.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.
이 단원에서 배운 것
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
- 동물마다 눈에 보이는 특징이 달라요.
- 사는 곳과 생김새는 서로 이어져 있어요.
- 동물의 특징을 빌려 물건을 설계해요.
이 단원은 동물을 자세히 보는 데서 시작했어요. 내 기준으로 나누고 사는 곳까지 살펴봤어요.
끝까지 함께 공부했네요. 오늘 만든 설계는 집에서도 보여 줘요.
집에 가는 길에 동물을 닮은 물건을 더 찾아봐요. 둥근 것과 넓적한 것을 잘 살펴봐요.
동물은 눈으로 자세히 관찰해요. 만지지 않아요.
다음 단원은 '식물의 생활'이에요. 여러 가지 잎을 자세히 살펴볼 거예요.